처음 가정 예배를 시작할 때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일주일에 감사했던 일을 하나씩 이야기하고, 기도 제목도 어렵지않게 내놓습니다.
가정 예배를 통해 가족이 더 화목해지고, 아이들의 마음도 조금씩 헤아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주도 또 감사한 일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삼일 위플러스(We+) 가정예배
예배사진
2020.11.16 20:20
장년5진22팀 신인지&강지연 가정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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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형제님, 참으로 가족의 모습 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낍니다. 성준이와 민준이가 잘 자라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나눔까지 하면서 가족이 주님 안에서 더욱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