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교회 둘째날] I love Jesus!

90명의 아이들이 찬양하는 I love Jesus의 고백을 들어보셨나요?

한반당 평균 20여명.. 그중 믿는 집의 아이는 2명 내외..

이들에게 하나하나 예수님과 말씀, 찬양, 기도를 가르쳐주는 현장에 있는 기쁨으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내일은 이들이 4차례에 걸쳐서 배운 솜씨들을 발표합니다.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필살무기 '복음'을 제대로 가족들에게 증거할 수 있게.. 하나님의 임재와 홀로 영광받으시는 시간 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보고서를 쓰고 있어서..홀로 보기 아까운 장면을 공유할 수 없는 아픔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