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정예배 드리면서도 이곳에 올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내요.엄청 힘든시간을 보낸 23세의 큰딸이 예배시간에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것 통해 아이를 이렇게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