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예배 후 " 나는 예배자 입니다" 찬양을 다 함께 불렀습니다. 이제 월요일은 가정 예배하는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 아이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참여하고, 말씀도 귀기울여 들으며 믿음이 자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