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퇴근이 많이 늦어져서아빠는 안계시지만 아이들과 예배드렸습니다.의젖하게 두손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고마웠어요.마음속 소원이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짠했어요속히 예배당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