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째가 "오늘 예배드리는 날이야. 얼른 예배 드리자." 라고 말했습니다. 찬양을 드리는데 두 아들은 창작 무용을 하면서 즐겁게 몸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가정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