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사진

장년5진22팀 신인지&강지연 가정

by 강지연 posted Oct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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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첫째가 

"오늘 예배드리는 날이야. 얼른 예배 드리자." 라고 말했습니다. 찬양을 드리는데 두 아들은 창작 무용을 하면서 즐겁게 몸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가정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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