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작스레 친지 조문하러 지방에 다녀오느라 모두 피곤했지만
기쁨으로 예배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족들 태우고 종일 운전한 아빠에게
어깨를 주물러 주는 미션이 딱! 들어맞는 날입니다. ^-^
한 주간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지내기로 파이팅했습니다~
오늘은 갑작스레 친지 조문하러 지방에 다녀오느라 모두 피곤했지만
기쁨으로 예배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족들 태우고 종일 운전한 아빠에게
어깨를 주물러 주는 미션이 딱! 들어맞는 날입니다. ^-^
한 주간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지내기로 파이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