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예담이가 인도자가 된 예배였습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기특하고 감사한 예배였던것같습니다.
서로를 칭찬하기 미션
(아이가 부모를, 부모가 아이를)
아빠 : 레고를 정말 잘한다. 창의적이다.
엄마 : 우리를 잘키워준다.
예송: 어려운 수학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차근히 해보려 노력한다.
예담 : 더하기를 열심히 즐겁게 한다.
막내 예담이가 인도자가 된 예배였습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기특하고 감사한 예배였던것같습니다.
서로를 칭찬하기 미션
(아이가 부모를, 부모가 아이를)
아빠 : 레고를 정말 잘한다. 창의적이다.
엄마 : 우리를 잘키워준다.
예송: 어려운 수학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차근히 해보려 노력한다.
예담 : 더하기를 열심히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