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좋아하는 찬양 “꽃들도” 부르며 미션수행했습니다.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가지처럼 붙어있길 원한다는 것.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좋은점은 예배드릴수 있다고 고백하는 아이들이 기특하고 귀합니다. 위플러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