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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환목사 가정 위플러스가정예배 입니다(9월3주)

by 김성심 posted Sep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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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특히 봄에 돋아나는 새 잎의 색깔입니다.

더 정확히는 연초록이라고 할까요.

삭막한 나뭇가지에서 잎이 돋아나는 걸 보며 생명의 신비를 느낍니다.

창조자의 경이로운 역사하심도 묵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초록의 새 잎은 이후 무성한 진초록의 시작입니다.

연초록을 보며 여름과 그 나무의 풍성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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