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야근이 잦아 토요일에 예배드렸습니다.찬양을 함께 부르니 좋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고 하며 엄마아빠 말씀 순종하고 떼쓰지 않겠다고 나눴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