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서답 하는 마르다를 보면서
우리는 이걸 다 읽었으니까 "믿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님,
날마다 아이가 자라듯
우리 믿음도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따뜻하고 힘나는 위플러스 예배시간을 감사합니다~
**가정 기도제목**
박선영 집사 친정엄마 한성태 권사
고관절 수술 후 다음 주 퇴원합니다.
지낼 곳을 예비해 주시고,
가족이 서로 더욱 사랑하며,
주님 은혜로 잘 나아서 영광 돌리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