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4진6목장 김태영강현정부부,자녀김지온 가정입니다.
금요일까지 위플러스가정예배를 드리지 못한 가운데 토요일에 시댁에 가게되었습니다.
예배교안을 챙겨가서 시어머니와 다함께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이제야 예배를 드렸어요. 다음에는 담대히 행할것을 다짐해 보아요.
청장년 4진6목장 김태영강현정부부,자녀김지온 가정입니다.
금요일까지 위플러스가정예배를 드리지 못한 가운데 토요일에 시댁에 가게되었습니다.
예배교안을 챙겨가서 시어머니와 다함께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이제야 예배를 드렸어요. 다음에는 담대히 행할것을 다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