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싫다는 사람없이 예배에 자리에 모이는 것이 신기합니다. 아빠의 축복을 받은 아이들이 이상해~진심이 안느껴져~하고 말하지만 얼굴이 기쁨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