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환영카드 뽑기를 좋아해요^^ 그러곤.. (졸리다고 기도는 왜이리 기냐고 언제 끝나냐고 계속 묻긴했지만요^^;;;; ) 오늘은 사무엘의 말씀과 주가 일하시네 찬양을 들으며 예배 마무리했어요. 잘 이어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