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예배자의 삶을 사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좋아하는 찬송가 부르기 카드를 뽑아 남편이 좋아하는 539장을 불렀는데 예수님 앞에 조용히 나가 마음을 쏟아 놓으라는 구절이 계속 생각 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예배자의 삶을 사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좋아하는 찬송가 부르기 카드를 뽑아 남편이 좋아하는 539장을 불렀는데 예수님 앞에 조용히 나가 마음을 쏟아 놓으라는 구절이 계속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