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항에서 확인되는 사림의 전통!
전 팀장들의 귀환! 팀장과 다수의 전 팀장으로 이뤄진 팀! 여느 때보다 뜨거운 환영을 받습니다.
사림진리당은 계속되는 부흥의 열기 가운데 새로운 예배처소를 구입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선교 때마다 반복한 헌금은 기준금액에 많이 미달하지만 별도로 비중있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예배와 함께 시작되는 사역! 저녁에는 사림진리당 오영빈 담임목사님께서 정말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은혜!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