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용서해주신다는 말씀에 죄지은것이 있느냐고 아이들에게 묻자 형제끼리 서로 싸웠던것을 바로 회개를 하며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훈계가 없어도 스스로 뉘우치고 잠시 형제의 난이 멈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