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예배카드를 펼쳐서 고르게 하는 걸 즐거워합니다. 부르고 싶은 찬양으로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며'를 골랐는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해보았어요.
지수가 예배카드를 펼쳐서 고르게 하는 걸 즐거워합니다. 부르고 싶은 찬양으로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며'를 골랐는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