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려 보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일단 시작한 것에 의의를 두려 합니다.ㅎㅎ
5세 은우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쑥쑥 자라요'라서 함께 찾아서 불렀습니다.
또 가족미션은 꼭 안아주기가 뽑혔는데 한주간 서로 꼭 안아주며 더욱 사랑을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려 보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일단 시작한 것에 의의를 두려 합니다.ㅎㅎ
5세 은우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쑥쑥 자라요'라서 함께 찾아서 불렀습니다.
또 가족미션은 꼭 안아주기가 뽑혔는데 한주간 서로 꼭 안아주며 더욱 사랑을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