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친정식구들과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엘이 덕분에 믿지 않는 친정 아빠와 남동생도 함께 예배를 드리게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돌아가면서 본문 말씀을 읽는데, 남동생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부분을 읽을때 정말로 그 말씀이 남동생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위 - (위) We
플 - (플)랙티스 앤 Practise and
러 - (러)언 유어 Learn your
스 - (스)페이스 오브 그레이스 Space of grace.
억지로 짜맞춘 문장이지만;;
가정예배를 통해 아기랑 같이 찬양하고 말씀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