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위플러스+ 가정예배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 본문이지만 궁금증이 많이 생겨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눔 4번에서는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싶은지 나눠 보았는데요,
아빠와 아들은 두려움 없는 것, 엄마는 성실하게 하기 싫은 일도 잘 하는 것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사람이 제일 하기 싫은 게 하기 싫은 일 하는 거죠"라고 말해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1일 4아이스크림이 기도제목인 아들입니다~ ^^
5주차 미션 완료~ 아이를 축복하며 감싸는 아빠엄마의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