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정예배시간에 심도있는 신앙적논의를 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악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인지,
하나님의 계획인지...
어둡고 악이 가득한 이 시기에
더욱더 깨어서 기도하고,
우리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가야겠다 기도했습니다.
목숨과도 같은 예배를 지키는것
그것은 가정예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족구성원중 바쁘거나 아픈사랑이 있어도
날짜,시간대를 조절해서라도
주1회 가정예배를 꼭 드리고있답니다.
1년넘게 쌓아온 이 시간들이
아이들에게 귀한 산교육의 시간으로 남겨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