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찬송가를 부르는 일이 많지 않은데 찬송가를 함께부르니 또다른 은혜가 있는것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걸어가리. "
주와 동행하며 주가주신 평안을 누리는 일상이 되길소망합니다.
요즘에는 찬송가를 부르는 일이 많지 않은데 찬송가를 함께부르니 또다른 은혜가 있는것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걸어가리. "
주와 동행하며 주가주신 평안을 누리는 일상이 되길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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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를 통해 김영준 김주은 목자님 가정에 늘 기쁨과 평화가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두 주 재택근무.. 화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