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위플러스 첫 가정예배를 드렸어요. 외갓집에 내려가서 드렸는데 차 안에서 위플러스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부르고 도착해서 위플러스 하자고 하니 즐겁게 예배하게 되어서 감사했어요. 이번주는 남편이 야근이라 오늘을 기대해봅니다.
지난 주에 위플러스 첫 가정예배를 드렸어요. 외갓집에 내려가서 드렸는데 차 안에서 위플러스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부르고 도착해서 위플러스 하자고 하니 즐겁게 예배하게 되어서 감사했어요. 이번주는 남편이 야근이라 오늘을 기대해봅니다.
우리가 찬양 너무 좋지요?
우리 가족은 주님의 몸, 살아 움직이는 교회!~^^
찬양의 가사 류승미집사님 가정의 고백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