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러스(We+)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몇 개월째 교회를 못 나가니 답답하고 무기력해요.”
"아이들이 이제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에 집중하지 못해요.”
"온라인 예배만으로는 한계를 느껴요.”
“코로나 사태 중 아이들 신앙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신앙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하셨습니다.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지 깊은 고민 끝에, 각 가정마다 부모가 신앙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제는 가정과 교회, 부모와 교사가 긴밀히 연계하여 함께 다음세대 양육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첫 걸음으로 위플러스(We+) 가정예배를 전 교회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위플러스(We+)는
“우리 가정에 예수그리스도를(+)를 모신다”
“가정과 교회가 연합해서(+) 다음세대를 세운다”
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는 가장 오래되고 검증된 가정 경건생활의 기본이며, 신앙교육의 최상의 방법입니다.
We+가정예배를 삼일 공동체가 함께 드리면서, 가정 안에 예배가 세워지고, 부모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 믿음으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송태근 담임목사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안 장수를 줄여 보려고 디자이너와 의논중인데 어린이들 대상이라 내용등리 많아 쉽지 않네요!ㅠ
4장을 앞뒤 양면, 좌우로 해서 한장으로 인쇄하는 법을 발견하고 '유레카' 했습니다.
물론 저희집 컴퓨터는 양면 인쇄가 안되어서 여러장 뽑아야 되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