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했지만 ㅠ
지금 아니면 이번주 예배 사진을 못 올릴것 같아서 기록합니다 ^-^;
이번주에도 신랑이 재택근무하는 날 평일에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동안 가정예배 못했을때는 노엘이가 찬양 불러달라는 말이 없었는데, 지난주와 이번주 가정예배를하니, 다시 찬양응 불러달라고 자주 이야기하는걸 보면서 예배가 중요하구나! 다시 깨닫습니다.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예배도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