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를 잘 세우는게 가정의 영적 성장에 직결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해서라도 꼭 지키려고 하고있어요!
수요일마다 예배드리자고 약속하고선
이번주되어서야 제대로 수요일을 지켰네요.
아직 예주가 기도손을 할 줄 몰라서, 개인기로 가르쳐주는게 1차 목표예요ㅎㅎ
가정을 위해 같은자리에서 기도할수있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늘 태중의 복음이(11주)를 위해 같이 기도했어요. 1차 기형아검사를 진행했는데, 약한 믿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다음주 가정예배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귀한 믿음의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