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함께 모여 주영이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다음주부터 다시 zoom으로 가족예배를 드려야 하는 우리 가정의 색상은 만남의 기쁨(열정)과 다시 흩어짐의 아쉬움(냉정)이 공존하는 보라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