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수민이는 딴짓을 하면서도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을 듣고 기억하곤 합니다. 시간이 쌓일수록 말씀이 아이안에 쌓여 살아계신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인생을 경험하는 축복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