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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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채용, 주5일 주 40시간 교정치과에요^^
지하식당에 아기의자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하식당 업체
지역주민으로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릴까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하여 삼일교회에 요청합니다.
지난주일 1부예배 설교중 무디가 내린 기도의 정의를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지난주 주일 설교를 지금 들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영성집회 말씀 업로드 안되나요?
지난 주일의 두 설교를 들은 후
지난 주일(25일) 누군가 분실하신 십일조,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지난 성인지 감수성 강의
지난 부활절에 책을 한 권을 냈습니다.
지난 금요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