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찬송가를 부르는 일이 많지 않은데 찬송가를 함께부르니 또다른 은혜가 있는것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걸어가리. " 주와 동행하며 주가주신 평안을 누리는 일상이 되길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