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2진 16목장 윤요섭, 김민정, 윤솔 가정 첫 가정예배^^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처럼 쉽게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위플러스 가정예배가 생기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정이 되고자 다시한번 마음먹고!!  드디어 오늘 아기와 함께 첫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쁜 날이네요~~

주님~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