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큰 딸이 예배인도를 하고 앞으로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의사'이고, '죄를 용서하시는 구원자'시라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때 감동이 되었습니다^^
예배 끝나고 캠페인송 '우리가'' 음원 틀어놓고 같이 찬양했네요~
오늘은 특별히 큰 딸이 예배인도를 하고 앞으로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의사'이고, '죄를 용서하시는 구원자'시라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때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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