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이 올라가지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We+ 3주차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엄마는 일주일 동안 가족 모두의 돕는 자가 되어 준 민재를 칭찬했고, 민재는 일주일 동안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신 엄마를 칭찬 해 주었습니다.
상황은 가슴아프지만 함께 할 수 있음에 그리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화면 넘어 예배를 참관한 남편과 큰 아들 민규에게도 감시하고 지금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둘째 민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규건강히 군 복무 잘 하고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