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도 구름도 바람고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찬양하라~
아이들도 좋아 하는 찬양을 부르며 아이들이 성경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며 하나님을 배우고 나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수 있게 해주시고,
태희의 감사 제목이 지금 예배 드리는 이시간이 감사하다는 고백처럼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또 한번 되세깁니다.
우리 일상의 주인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달라진 일상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태희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