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올립니다~
오늘은 딸의 감사기도로 시작하고, 딸이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찬양하고 싶다고해서 그 찬송으로 시작했습니다~
본문 말씀으로
1.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것
2. 보이는 문제와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 나누는데 중 3인 아들과의 갭을 서로 느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촬영시 도망가는 아들의 모습이 ㅋㅋ
자녀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오늘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