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주간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번주는 아이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예배시 즐겁게 큰소리로 찬양하니 에너지가 충전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가정예배 시간은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가정예배의 은혜가 보다 풍성히 충만해지길 소망합니다.
삼일 구성원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