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4번째 예배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예수님이 네명이 침상째 메고 온 중풍병자를 말씀으로만 고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그에게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주시는 분 마음에 의해서요.
주위에 평안과 소망을 누리도록 예수님께 인도해야할 사람은? 아들의 대답은 "모두". 주시고자 하시는 분이 하시면, 못 할 것이 없겠구나~ 또 깨닫는 시간입니다.
We+ 4번째 예배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예수님이 네명이 침상째 메고 온 중풍병자를 말씀으로만 고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그에게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주시는 분 마음에 의해서요.
주위에 평안과 소망을 누리도록 예수님께 인도해야할 사람은? 아들의 대답은 "모두". 주시고자 하시는 분이 하시면, 못 할 것이 없겠구나~ 또 깨닫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