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차 위+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앞서 "우리가" 캠페인송을 배우고, 예배시간 찬송을 "우리가"로 즐겁게 불렀습니다.
박수치는 구간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지난주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방학이 감사했다고,
고백하는 예배였습니다.
예배에 앞서 "우리가" 캠페인송을 배우고, 예배시간 찬송을 "우리가"로 즐겁게 불렀습니다.
박수치는 구간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지난주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방학이 감사했다고,
고백하는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