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가정예배였는데 시작은 어수선하고 분주했지만 아이들이 좀더 커서 그런지 말씀도 함께 읽고 기도도 할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나눔할 때 열정적으로 서로에게 불만을 토해내는 상황이었지만 마무리는 아름답게 맺었습니다^^가족이 함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