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서 올해 첫 가족예배를 드렸습니다.노엘이가 어려서 교안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스스로 예배하는 기쁨을 알고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영아용 가정예배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