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를 더해갈수록 아이도 예배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어른처럼 점잖게 않아 드리는건 아니지만요..ㅋ위플러스 캠페인송 우리가 음원 틀어놓고 함께 따라불러봤는데 신났습니다^^다음주도 코로나 관련 없이 건강히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회원가입을 못하셔서 못 올리셨다면서요?
승윤이가 못 보는 사이에 더욱 부쩍 컸네요!
코로나 시절 가정예배를 통해 더욱 믿음위에 든든히 서는 장지원집사님 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