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도록 나의 인간적인 힘을 내려놓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가족을 위로하는 말을 서로 나누며 예배를 마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