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당일에 시가분들과 다같이 예배드리러했으나,
제가 몸이 안좋았어서ㅜㅜ
결국 저희가족 네식구만 드리게 되었네요ㅜㅜ아쉽습니다
남편과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남편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남편은 저의 순진함을 칭찬했어요.
예주가 기도손을 제법 잘 분위기에 맞춰따라해주곤 해요.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해주고있답니다!
명절 당일에 시가분들과 다같이 예배드리러했으나,
제가 몸이 안좋았어서ㅜㅜ
결국 저희가족 네식구만 드리게 되었네요ㅜㅜ아쉽습니다
남편과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남편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남편은 저의 순진함을 칭찬했어요.
예주가 기도손을 제법 잘 분위기에 맞춰따라해주곤 해요.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해주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