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윤이가 자가격리 중이라 가정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부디 다음 가정예배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배 드리며 암송도하고 카드들도 뽑고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아빠도 함께 했지만 사진은 안찍고 싶어해서 저희만 찰칵^^)
아직 제윤이가 자가격리 중이라 가정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부디 다음 가정예배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배 드리며 암송도하고 카드들도 뽑고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아빠도 함께 했지만 사진은 안찍고 싶어해서 저희만 찰칵^^)
마스크를 벗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예배드릴 날을 함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