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드릴때마다,
우리가정의 중심을 주께서 잡아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요.
사울처럼 효율중심, 내중심 사고를 경계하기를 회개한 예배시간였습니다.
아이들의 어깨에 부모의 기도를 쌓아줘야한다는 책임감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서, 인격적으로 스스로의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가정예배드릴때마다,
우리가정의 중심을 주께서 잡아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요.
사울처럼 효율중심, 내중심 사고를 경계하기를 회개한 예배시간였습니다.
아이들의 어깨에 부모의 기도를 쌓아줘야한다는 책임감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서, 인격적으로 스스로의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