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직접 예배지를 만들어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공동체와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웃사랑을 어떻게 실천할까 등 나눔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