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오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는데, 첫째 성준이는 예배 드리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끼리 대화도 하고, 서로의 마음도 알아가는....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오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는데, 첫째 성준이는 예배 드리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끼리 대화도 하고, 서로의 마음도 알아가는....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