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중 나눔 시간에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말을 못하겠다고 하던 예성이가 미션 수행때는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다^^오늘도 저희 가족을 예배자로 세워주시고 예배를 받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